목록전체 글 (119)
공머씨의 블로그
Microsoft Edge로 pdf를 열었었고, 강의자료에 메모도 엣지브라우저를 통해서 했었는데어느날 업데이트 된 이후로 pdf파일에 들어가보니메모는 다 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했었는데.... https://m.blog.naver.com/limsy408/222006584032 이거,,,원,,, 계속 열때마다 구버전MicrosoftEdge로고를 클릭해서 열어야 하더라구요,,,,,, 불편해서 컴퓨터 좀 만지작하다가 오잉???여기뒤져보면 되겠는데????????????처음부터 "기본 앱"이라는 설정에 들어갈 생각을 한건아닌데,,,어쩌다보니 찾게되었어요 들어가보면'파일형식별 기본값 설정'이 있습니다. 클릭합니다.시간이 좀 걸려요...열려있는 창이 많이없으면 ..
3학기를 마치면서 작성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공부한것이 시간낭비(?)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학기가 비대면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블로그에 정리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4학기 전공,교양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단, 이번에는 블로그 정리에만 힘을쓰지않을겁니다. 원래 각 과목을 큰 과목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에 넣으려고 했었는데, 카테고리가 너무많아지다보니까 보기가 힘들어져서 (제가 복습하기 위함이 첫번째 이기 때문에) '내가 공부하는 4학기 전공'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4학기가 끝나면 이 카테고리를 없에고 하위카테고리에 있는 것들을 큰 과목 카테고리의 하위카테고리로 옮길 생각입니다.
왜 들었나? 제가 사는 아파트의 거울 안에 이런 글귀가 쓰여 있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인 것이다." 사촌형부께서 삼성전자에서 로봇 연구를 위해서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6개 국어를 하신다고 합니다. 당연히 나이에 비해서 연봉은 어마어마하십니다. 부모님 덕분에 사촌형부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가족모임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오픽 책을 가지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논어를 좀 읽어보라고 하셨어서 논어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공부를 오롯이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 취직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면 재미없어서 하기 싫어진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행하라"라는 내용 정도가..
어떻게 듣게 되었나 저는 2019년도 2학기에 위 수업을 들었습니다. 본 교양수업을 듣고 배우고 느낀 점을 기록해보고 싶어서 미리 작성합니다. 글을 쓰는 현재는 2020년 7월 13일로 수업을 들은 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당시 기억을 회상하여 작성하는 것이라,아래 작성한 내용들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2020년도 에는 "비판적 사고와 말하기"라고 과목명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명저읽기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과제가 많다", "귀찮은 게 많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서 들었습니다. 보통 1학년 1학기에 기초교양을 꽉꽉 채워서 듣는데, 저는 글쓰기와 책 읽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1학년 2학기로 미뤘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1학년 1학기에 대부분의 학우들이 기..
이번에는 덧셈기에 대해서 공부해봅니다. 반가산기와 전가산기 모두 1Bit Adder이고, multi Bit Adder도 있습니다. >> Ripple Carry Adder와 Carry Lookahead Adder가 있는데 그중에서 Ripple Carry Adder에 대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덧셈기(가산기)라는것은 말 그대로 더하기 하는 회로입니다. 1bit를 더하는 덧셈기가 있고 다수의 Bit를 더하는 덧셈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1bit를 더하는 덧셈기로 Half adder를 배울 것입니다. 입력은 X Y 출력은 C, S (Carry Sum) 이 있습니다. 덧셈의 결과를 Sum이라고 합니다. 위로 올라간 값을 Carry (out)이라고 합니다. Full Adder는 입력이 3가지입니다. X, Y,..
4⨉1 MUX 데이터 입력이 4개이고 출력이1개인 4⨉1 MUX를 공부해보겠습니다. 어떤경우(S값에 따라) D0를Y에 연결,어떤 경우에 D1을 Y에 연결,,,, 이런게 MUX였습니다. Selection이 2Bit가 더 필요하다. (입력이 4가지 경우의 수가 있기때문에) S1과 S0가 0,0이라면 출력Y는 D0가 됩니다. S1과 S0가 0,1이라면 D1이 Y에 연결되도록 합니다. S1과 S0가 1,0이라면 D2가 출력에 연결되도록 합니다. 모두 1이라면 D3가 연결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 회로를 만들어야 되는데 출력Y를 입력의 함수로 작성해야되는데 ... 아까처럼 두가지 방법을 생각한다면 1. 진리표작성,K-MAP작성 2.IF ELSE문이용 1번의 방법으로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입력이 6개이..
이번에는 Multiplexer에 대해 공부합니다. Multiplexer를 한글로는 다중화장치 또는 다중화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Multiplexer의 입력은 여러 개가 되는 것이고 그중에서 선택받은 입력만 출력하는 것을 Multiplexer라고 합니다. Multiplexer가 무슨 의미인지 차근차근 공부해보도록 합니다. 먼저 Multiplexer의 경우에 사이즈가 있는데 2⨉1 Multiplexer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2⨉1 Mux라고도 합니다. 다음과 같은 회로를 만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회로에 입력 s가 있습니다. 이를 Selection Bit이라고 합니다. S라는 SelectionBit이 0이라면 내부에서 출력으로 D0이 나오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만약에 S가 1이라면 입력을 D1으로..
1. 성찰적 글쓰기의 의미와 원리 2. 성찰적 글쓰기의 방법과 사례 3. 성찰적 글쓰기 실습 개인적 성찰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찰도 있다. 반성적 의미 이외에도 마음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치유적의미도 있다. 2부(14-2)에서는 성찰적 글쓰기에서 조금 나아가서 행복하게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행복 글쓰기 3부(14-2)에서는 미래의 나를 발전시켜나가는 비전 글쓰기로 확대하여 살펴본다. 성찰적 글쓰기의 의미 인문학의 본질=나를 알아가는 과정 나와 내면의 나의 갈등,나와 타인과의 갈등 을 해소하는데 글쓰기가 지혜로운 도구가 된다. 성찰적 글쓰기는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성찰적 글쓰기를 성창하는 기능과 치유하는 기능, 이 두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성찰적 글쓰기의 효과 치유적 글쓰기에 관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