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록하우스 키핑 (1)
반응형
공머씨의 블로그
내가 살아온 이야기 알바편14
오더 테이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Oder taker는 중간 사다리? 역할 정도를 해요. 룸메이트, 하우스맨, 인스펙터 프런트 데스크 시설팀 예약실 이렇게 부서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아는 범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자면 백오피스라는 곳에 하우스 키핑이 있고 하우스 키핑 부서 안에는 하우스 키핑 코디네이터 오더 테이커 인스펙터 룸메이드, 하우스맨 이런 분들이 일을 해요. 인스펙터라는 직책은 룸메이트 분들이 청소하신 것을 검사, 각 잡기, 거울의 먼지, 비누가 있는지. 샴푸의 상태, 기타 고장사항 (있으면 시설팀으로 연락) 최종적으로 이 방을 팔아도 된다고 해주시는 분이에요. 이곳저곳에서 요청사항을 들으시고 다음날 아침에 룸메이트 분들께 전달해주시는 역할도 하시죠. 룸메이드 분은 아침..
내가 살아온 이야기/1. 호텔 알바편 (2018.12.13~2019.03.01)
2020. 3. 10.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