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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머씨의 블로그

내가 공부한 글쓰기 11-3 본론 작성법 본문

내가 공부한 교양/내가 공부한 글쓰기 수업(2020-1학기)

내가 공부한 글쓰기 11-3 본론 작성법

공머씨 2020. 5. 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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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두 번째 진행과정입니다.

 

 

지지난 포스트에서 묘사, 설명을 통해서 논증, 접속어 등등에 대한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그런 서술방식으로 본론을 작성하는데 어떻게 본론을 작성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배웁니다.

 

 

본론을 작성하기전에 설득하기를 알아야 합니다 

 

 

 

 

본론은 입증입니다. 

서론에서 제시한 것을 맞다고 입증하는 것인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Logic입니다. 

 

 

 

설득에는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논리, LOGOS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proof: 증거

Main technics

 

어떻게 시작하고 본론을 어떻게 전개하고 결론을 어떻게 내릴것인가

논문도 이와 비슷한 형식입니다. 

각각의 경우에 다 적용되는지 개별 청중 하나하나에 호소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메타포: 은유 (비유) ~는 ~이다.

 

Conparisons: 비교

analogies: 대조

같은 점을 찾아내는 것을 비교

대조는 같은 삼각형이라도 분리를 하는 것 직각 삼각형, 정삼각형 >> 대조

 

 

분명히 존재하는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을 때는 비유, 은유를 통해서 설명한다.

ex: 책상 다리,성공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Pathos 감정호소를 알아보겠습니다. 

논리만 가지고 청중을 설득하려면 , 사실 설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논리로만 설득하면, 청중은 그래서? 어쩌라고? 와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감정까지 자극을 해야 설득이 됩니다.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봅시다. 

 

Stories: 이야기가 있어야 감동을 줍니다. 

서사가 있어야 한다. 

Inspirational quotes: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용

 

Vivid language:뚜렷한, 선명한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치에 동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합치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감정을 자극하는것이 파토스 입니다.

 

 

다음으로 Ethos 신뢰를 알아보겠습니다. 

 

말에 대한 신뢰는 Logos에 있습니다. 

ethic: 

eter : 빛의 매질 (기,에테르)

연사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분위기, 풍채를 말합니다. 

 

Ethos를 가지려면 어떤 세부적인 요소가 있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Personal brandig

 

Confidence in delivery

확신을 주는 인격

목숨을 걸고 앞장선 사람, 계속 이겨온 사람이라면 전쟁에 참여합니다. 

이런 분위기로 설득합니다. 

 

 

Cites credible sources

신뢰할 만한 소스

합리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스피치 구조ㅡㄹ 통해전달합니다. 

 

 

이 3가지가 아울러졌을때 설득이 됩니다. 

왜 싸워야 하는지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인 추론을 거쳐서 주장을 입증하게 되는것입니다.

논증= 입증

 

이것이 본론의 핵심입니다. 

본론의 분량은 전체의 3/5

 

서론이 1/5

결론이 1/5 정도로 구성하면 됩니다. 

(짧은 논설문 정도라고 합니다. 아주 긴 분량일 경우에는 달라집니다. )

이론의 수정및 개선

 

가정을 세우고 법칙을 찾는것 : 귀납적

 

논문은 연역적으로 쓰는것입니다. >>입증 

이미 나온사실을 맞다고 증명하는 방식에는 연역적인 논리가 사용됩니다. 

 

 

기존에것들로 ~~~해서 ~~~~ 될거야 

법칙을 만들면 법칙을 가지고 가설을 세우는 것 입니다. 

가설을 세웠으면 이 가설을 가지고 주장을 합니다. 

그 주장이 맞는지 아닌지 실험을 해보고 적용해보고 두뇌 실험을 합니다. 

 

 

증거가 자기 주장을 지지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그렇지 않다면 주장을 수정하고 바꿔야 합니다. 

 

 

 

증거가 증거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려면 반대증거를 찾으면 됩니다. 

논리적으로 타당한지를 따져보는 단계입니다. 

반대논거를 해소할 수 없으면 돌아가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보편적이다, 일반적이다 라는 말을 크게 구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접근할때는 의미가 다르게 쓰입니다.

일반적이다. 

보편적이라는것은 예외가 없습니다. 

일반적이라는 것은예외가 허용되는 범위입니다. 

 

보편적: 해는 동쪽에서 뜬다. 

일반적: 사람들은 꽃을 좋아한다.

 

보편적으로 적용가능 한지를 입증하려면 개별사례하나하나를 보고 예외가 있으면 일반적인 법칙

예외가 없으면 보편적인 법칙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추론의 영역입니다.

더 좋은 증거자료, 더 좋은 설ㄷ

설명하고 예시를 들고

설득해서 

글을쓸때 추론영역과 서술영역이 따로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서술이라는것은 추론영역을 합리적으로 보여줍니다.

본격적으로 본론의 서술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논박하기

 

 

 

 

2.자기주장 옹호하기

 

 

 

 

 

 

 

3.문제발생의 원인 규명하기

 

 

 

 

 

 

 

4.영향 예측하기

 

 

 

살인행위이기 때문이다. >>언제 부터 살인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반대논거인 경우 낙태를 합법으로 본다.

사실을 가지고 결론에 이르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서술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다섯번째 줄에 주근깨가 있는 사람은 ~~~ 앞에 왜냐하면을 추가

접속사는 가능하면 쓰지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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