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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머씨의 블로그

내가 공부한 글쓰기 수업 7-2 올바른 문장쓰기 연습문제 본문

내가 공부한 교양/내가 공부한 글쓰기 수업(2020-1학기)

내가 공부한 글쓰기 수업 7-2 올바른 문장쓰기 연습문제

공머씨 2020. 4.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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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가에 공부한 문장 교정부호를 사용하면서 

연습문제풀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는 너와 틀리다

>> 나는 너와 다르다

2. 그 결과 교통 문제는 노사에게뿐만 아니라 정부에게, 또한 연구자에게도 중요한 관심사의 하나

노사에게>>노사에 

정부에게>>정부에 

더 맞는 문장

노사에뿐만 아니라 정부에게, >>>노사,정부에뿐만 아니라

 

 

 

~에게  애기,강아지 등등 >> 유정 (마음이 있다.)

~ 에 나무 화분 꽃    >> 무정 ()

구분하기 

강아지에게 밥을 준다. >> 맞는 문장

나무에게 물을 준다. >> 나무에  물을준다.

 

 

노사는 노동자 단체이다. 정부도 단체이다. 

단체 자체는 생각을 마음이 없다. 

 

3. 컴퓨터의 사용법에 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컴퓨터의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설명이라는 단어자체에 ~에 관해 알려준다는 뜻이기때문에 

~관하여는 생략되는것이 좋다.

4. 인간은 신을 숭배하지만 도전하기도 한다. 

짧은 문장이지만 두가지를 담고 있다 

인간은 신을 숭배한다.

신에게 도전하기도한다

>> 인간은 신을 숭배하지만 신에게 도전하기도 한다.

 

5. 최근 시험 문제에서 객관식의 비중이 점점 얕아지고 있다.

최근 시험 문제에서 객관식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최근 시험 문제에서 객관식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비중>> 무게감을 나타낸다.

중요성이 줄어든다라는게

 

6. 내일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됩니다. > 일본식 어투이다.

 

7. 그때부터 내 성적은 추락하기 시작했다. 

>> 그때부터 내 성적이 추락하기 시작하였다.

>> 그때부터 내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두번째 세번쨰 모두가능하다.

 

첫번째는 왜 안되는 거지???

추락하기 시작했다.>> 떨어지기 시작했다.

           내력가기 시작했다.

은,이 

 

8. 오랜만에 쉴려고 시골집에 들렸다가 들녘에 불려 나가 운동 부족의 댓가만 톡톡히 치러야 했습니다. 

쉴려고>> 쉬려고

들렸다가 >>들렀다가

댓가>대가

>> 오랜만에 쉬려고 시골집에 들렀다가 들녘에 불려 나가 운동 부족의  대가만 톡톡히 치러야 했습니다. 

 

순우리말과 한자어 사이에는 사이시옷을 작성합니다.

>>바닷가

이런것들은 컴퓨터가 대부분 고쳐줍니다.

 

 

퀴즈: 두 음절의 한자어는 사이시옷 쓰지 않는다.

치과 (칫과 X)

외과 (욋과X)

초점 (촛점X)

(예외 6개)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툇깐)

횟수 

위의 6개는 두음절의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이지만, 사이시옷을 사용합니다. 

 

 

9. 연출자와 배우들은 무대에 올리기 위해 1년이나 준비했다.

>> 연출자와 배우들은그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1년이나 준비했다.

>? 연출자와 배우들은 무대에 올리가기 위해 1년이나 준비했다. (틀렸다고 본다. )

이유는? 연출자는 무대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10.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고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고전을 많이 읽히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최선의 방안은 고전을 많이 읽히는 것이 최선이다. 

>>청소년들이 정서를 함양하려면 고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 

 

11. 새로운 가공법을 착안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거리와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공급

할 수 있게 되었다. 

>> 새로운 가공법을 고안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더 좋은 문장으로 만들기
고안>>개발, 발명,발견

또는 

>> 새로운 가공법에 착안함으로써 종전에 비해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12. 내가 알기에 그는 본래 태어날 때부터 몸이 튼튼하지 못하였다.

>>내가 알기로 그는 태어날때 부터 몸이 튼튼하지 못하였다.

>>내가 알기로 그는 본래 몸이 튼튼하지 못하였다

 

13. 이번 일의 경위를 잘못 오해하고 있다 .

>>이번 일의 경위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 이번 일의 경위를 잘못 오해하고 있다 .

>>

 

14. 빨간 앵두와 같은 그녀의 입술, 은쟁반에 옥구슬 굴리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나는 황홀한 무아지경

속으로 몰고 갔다.

>>빨간 앵두와 같은 그녀의 입술, 은쟁반에 옥구슬 굴리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나를 황홀하게 했다.

>>빨간 앵두와 같은 그녀의 입술, 은쟁반에 옥구슬 굴리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황홀해졌다.

 

15.삼십 살 이상인 사람은 세넷에 불과했다. 

서른살 

 

16. 등교 길에 문구사에 들렸다가 그를 보았다.

길은 우리말..

등교+길

한자어+우리말

>> 등굣길 (사이시옷을 사용해야한다. )

 

 

17.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에 너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에 매우/아주/상당히 좋다. 

'너무' >> 부정적인상황에서만 쓰는 단어였다.

시험에 안나옴...

 

 

18.석유부족난으로 에너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졌다.

석유부족으로 에너지난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졌다.

오프라인 시험을 볼때 틀린부분말 교정부호로 살짝 고쳐서 제출하는 방법을 사용했었다. 

 

19. 인간은 원시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인간이 원시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인간이 원시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두 문장으로 나누어 써서 더 좋은 문장으로 만들어보기

>?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끊임없이  발전 해왔다.

인간이 발전을 ??? 말이 안된다.

글을 쓰는 사람은 아마 인간의 문명이나 문화가 발전해왔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을 것이다. 

>> 인간 문명은  원시시대부터 끊임없이  발전 해왔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두문장으로 나누면 훨씬 메끄러울 것 입니다 .

 

20. 우리는 오늘 그동안 학교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조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조촐하다> 소박하다 

 

감사한 마음은 크다. 

보답이 작다. 

 

우리는 오늘 그동안 학교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조촐하게 나마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9.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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